소박하고 심플한 일본의 작은 상점의 무드와 유사하게 표현하였고 국내 70~80년대 부유층의 엔티크한 감성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젊은층을 타겟으로 삼은 세련되고 따뜻한 감성적인 인테리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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